모임을 갖거나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할 때
다 마친 후에 찬 한잔을 하사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이 때 다과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중국의 명차인
보이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보이차 효능
1) 심장 기능
보이차의 성분 요소인 로바스타틴의 생성을 도와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중국에서 비만 실험쥐를 대상으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실험을
8주간 한 결과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아졌으면 반면 HDL의 수치는
높아졌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2) 체지방 감소
보이차에 들어있는 갈릭산이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산의 합성을 억제하여 꾸준히 마셔준다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드는 카테킨 성분이
노폐물을 감소시키켜 변비에도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의
성분 또 한 지방산의 저장을 줄여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카테킨 성분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노폐물을 빼내고 변비에도 좋습니다 :)
지방산의 저장을 줄이는 호르몬인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3) 독소 제거
보이차는 중국 전통의학에서 신체의 독소를
제거하고 비장,위에 좋다고 알려져왔습니다.
보이차에는 미생물, 단당이 포함되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고 피를 정화시켜
활성산소와 독소를 제거해 줍나다.
독소를 제거해주는데 탁월한 녹차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4) 암 예방
보이차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섭취할 경우네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히 활성 산호를 제거 하고
세포의 변형을 막아 암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중국 대학교의 연국에 의하면 변이형 유전자의
활성화를 막고 종양이 커지지 않도록
억제 시키는 효능이있다고 밝혔습니다.
5) 면역력
보이차는 비발효 차보다도 항산화제 농도가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염증으로 부터 우리 신체를 보호해서
면역력을 키워주며 허브차 보다 카테킨의 성분이 많아
감기,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6) 피로 회복
보이차에는 커피처럼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1-2잔 정도 마신다면 신체 에너지 수준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커피의 2/3정도의 카페인을 가지고 있어
평소에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섭취 하실 수 있습니다.
7) 골밀도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골밀도가 낮아지고
뼈는 약해지게 됩니다.
보이차에 함유된 성분 중의 폴리페놀이
뼈의 강도와 질량을 높여주어 골밀도를
높이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항염증에도 도움이 되어 관절염을
완화하시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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